제자리歌词(歌手:西出口)

2022年10月23日12:02:58 发表评论 11

作词 : 서출구 (xitsuh)/Famous Dex/Ghetty

作曲 : chilpngcat/서출구 (xitsuh)

编曲 : chilpngcat

평소와 같은 날들 지긋지긋해

숨만 쉬면 살아남겠지만 yo 이건 위험해

취하지 않았어도 걸음이 빙글빙글해

늘 제자리, 그게 내 자리

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-간이 없어

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

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

다 부수게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

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

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

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

결국 제자리, 이게 내자리

Yo 뭘 했다고 벌써 해뜸 나 뱉은

가사들은 내일보면 싹 다 폐품

하나 셋 둘 잘 몰라도 일단 돈을 셀 뿐

내 사심이 되려 이런 나를 회 뜸 oh

이제 진짜 가야하는데, (뭐가 됐든)

내 태몽이 용이었데, (혹시 개꿈?)

부럽네, 진로가 정해져있는 태풍

팩트로 패는 댓글아 왜그래 I’m just rappin and

사실은 나는 너무도 바빠 시간이 없어

하루를 낭비하고도 내일까지 땡겨 써

사례금 많이 주겠어 자신감을 찾아줘

다 부수게, 갖다 버리게 yea yea yea yea yea

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

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

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

결국 제자리, 이게 내자리

그래도 시작했을 때를 떠올리지

그땐 너무 추웠어 리논아 알지

그 바닥의 바닥은 다신 안 가지

내 친구, 여자친구 그녀의 친구 또 다같이

이유없이 하고싶어 파티를

눈을 감아도 파도소리에 그려지는

그래 그런 오렌지색의 말리부

단편영화라도 좋아 살래 Hollywood

늦은 밤이 오면 자야 한다고 배워서

할게 많은데 벌써 피곤하죠

평범한 내 꿈의 평수는 더 좁아지고

결국 제자리, 이게 내자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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